김명신,'만루 위기에 마운드에 올라'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3.06.22 19: 57

2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1사 주자 만루 SSG 이재원 타석에서 두산 선발 최승용에 이어 마운드에 오른 김명신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2023.06.22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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