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루 실점 위기 넘긴 이재학, 박세혁에게 감사 인사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3.06.22 19: 20

22일 창원 NC파크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NC 다이노스 이재학이 2회초 2사 만루 LG 트윈스 신민재를 중견수 플라이볼로 잡고 박세혁을 보며 박수를 보내고 있다. 2023.06.22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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