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승현-박용우-이규성-이명재,'인종차별 발언 상벌위 대기'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3.06.22 14: 46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서 인종차별 발언 논란 관련 울산 현대 선수들의 상벌위원회가 열렸다.
울산 현대 정승현, 박용우, 이규성, 이명재가 상벌위원회에 출석해 대기하고 있다. 2023.06.22 /ksl0919@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