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민과 이주형, 이제는 승리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3.06.21 22: 28

21일 창원 NC파크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LG 트윈스 박해민과 이주형이 연장 10회초 1사 2,3루 홍창기의 2타점 적시타 때 득점을 올리고 염경엽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3.06.21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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