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호 감독,'페냐 106구 역투 최고'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3.06.21 22: 09

한화가 KIA를 꺾고 3연패를 끊었다. 
한화는 21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와의 홈경기를 7-4로 승리했다.
경기 종료 후 한화 최원호 감독, 페냐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3.06.21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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