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형 감독,'최정 좋았어'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3.06.21 22: 02

2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9회초 1사 2루에서 SSG 김원형 감독이 에레디아의 중전 적시타 때 홈을 밟은 2루주자 최정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3.06고21 /sunday@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