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개 던진 임찬규, 동점 찬스가 왔다.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3.06.21 21: 17

21일 창원 NC파크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까지 100개의 공을 던진 LG 트윈스 임찬규가 8회초 선두타자 문보경이 2루타를 치자 미소짓고 있다. 2023.06.21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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