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지혁,'절대 놓치지 않아'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3.06.21 20: 53

21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2사 2, 3루 KIA 3루수 류지혁이 한화 김인환의 파울플라이 타구를 잡아내고 있다. 2023.06.21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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