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2사 1루 KIA 김선우가 내야안타를 날리고 있다. 원심은 아웃, 비디오 판독 결과 세이프. 2023.06.21 /ksl0919@osen.co.kr
김선우,'판정 번복 끌어내며 시즌 첫 안타'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3.06.21 20: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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