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준,'에레디아 고의가 아니야'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3.06.21 20: 04

2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수비를 마친 두산 최원준이 SSG 에레디아를 향해 몸에 맞는 공을 사과하고 있다. 2023.06고21 /sunday@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