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냐,'실점 위기 만드는 송구실책'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3.06.21 19: 48

21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2사 1루 KIA 박찬호의 투수 땅볼 때 한화 투수 페냐가 송구 실책을 범하고 있다. 이 실책을 틈타 KIA 1루 주자 변우혁이 3루까지 진루. 2023.06.21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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