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인 보내는 임찬규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3.06.21 19: 12

21일 창원 NC파크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LG 트윈스 선발투수 임찬규가 사인을 보내고 있다. 2023.06.21 / foto0307@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