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영우,'잡아도 뚫는다'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3.06.20 23: 39

{황의조(31, FC서울)가 대표팀에서 약 1년 만에 골 맛을 봤다. 그러나 클린스만호 '첫 승'은 따라오지 않았다.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FIFA 랭킹 27위)은 20일 오후 8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엘살바도르(75위)와 6월 A매치 2차전을 치러 1-1 무승부를 거뒀다.
전반 대한민국 설영우가 드리블을 하고 있다. 2023.06.20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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