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준영, 손은 아프지만 주자 잡아야 해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3.06.20 20: 45

20일 창원 NC파크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NC 다이노스 하준영이 5회초 2사 1,2루 LG 트윈스 김현수의 투수 앞 타구를 잡아 1루에 던져 아웃시키고 있다. 2023.06.20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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