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플럿코, '오늘도 승리 미소'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3.06.18 20: 17

 LG가 두산을 대파하며 위닝시리즈를 가져갔다. 
LG은 18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3 KBO리그 두산과의 경기에서 19안타를 폭발시키며 15-3으로 크게 승리했다.
경기를 마치고 승리투수 플럿코가 동료들과 인사 나누며 미소짓고 있다. 2023.06.18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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