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유니폼 입은 양홍석, '잠실에서 승리 기원 시구'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3.06.18 20: 03

1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시구자로 나선 프로농구 LG 세이커스 양홍석이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2023.06.18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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