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유격수 정주현, '내야 안타로 끊어내는 좋은 수비'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3.06.18 19: 50

1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2사 1, 3루 상황 두산 이유찬의 내야 안타 때 LG 유격수 정주현이 타구를 잡아내고 있다. 2023.06.18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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