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이닝 1실점 호투' LG 선발 플럿코에게 이닝 마친 공 건네는 오스틴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3.06.18 19: 35

1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초 2사 1, 3루 상황 두산 김대한을 삼진으로 이끌며 실점없이 이닝을 막아낸 LG 선발 플럿코가 더그아웃으로 향하며 1루수 오스틴에게 공을 건네받고 있다. 2023.06.18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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