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형범, '넘어지며 1루로 던져봤지만'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3.06.18 18: 29

1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LG 오스틴의 내야 땅볼 때 두산 투수 이형범이 타구를 잡아 1루로 송구하고 있다. 송구가 빗나가며 타자 주자 2루까지. 2023.06.18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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