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들리는 수비에 입술 깨문 두산 이승엽 감독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3.06.18 18: 16

1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2회말 수비 때 두산 이승엽 감독이 선수들의 수비를 지켜보며 입술을 깨물고 있다. 2023.06.18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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