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1사 2, 3루 롯데 윤동희의 파울 때 SSG 3루 주자 최정이 타구를 쫓는 과정에서 3루 주자 렉스와 충돌 후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023.06.18 /ksl0919@osen.co.kr
렉스,'최정 괜찮아?'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3.06.18 18: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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