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호-정수빈, '흔들리는 두산 외야'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3.06.18 18: 08

1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2회초 1사 2, 3루 상황 LG 박해민의 안타 때 두산 우익수 홍성호와 중견수 정수빈이 타구를 쫓아봤지만 놓치고 있다. 2023.06.18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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