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 사리지 않는 양의지, '귀중한 추격 득점'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3.06.18 17: 38

1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2회초 2사 2루 상황 두산 박계범의 추격의 1타점 적시타 때 주자 양의지가 홈 쇄도해 LG 포수 박동원의 태그 보다 앞서 세이프 되고 있다. 2023.06.18 /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