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양의지, '여유 넘치는 웜업'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3.06.18 15: 05

1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린다.
경기를 앞두고 두산 양의지와 허경민이 웜업을 펼치며 LG 스태프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3.06.18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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