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서튼 감독과 배영수 투수코치, '8회 대역전 허용에 굳어져'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3.06.17 20: 34

17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7실점하며 역전을 허용한 롯데 서튼 감독과 배영수 코치 등 더그아웃의 표정이 어둡다. 2023.06.17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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