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무사 1, 2루 상황 SSG 추신수가 롯데 김진욱의 공에 몸을 맞았다. 사과의 뜻을 전하기 위해 모자를 벗는 김진욱. 2023.06.17 / dreamer@osen.co.kr
김진욱, '추신수 몸 맞는 공 내주며 무사 만루 허용'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3.06.17 19: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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