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웅-유강남 배터리, '1회 잘 막았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3.06.17 17: 43

17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1회말 SSG 공격을 삼자범퇴로 막아낸 롯데 선발 박세웅과 포수 유강남이 더그아웃으로 향하며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3.06.17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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