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성 뽐내는 이학주, '묘기 슬라이딩으로 2루에서 살았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3.06.16 20: 26

16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무사 1루 상황 롯데 황성빈의 내야 땅볼 때 주자 이학주가 2루에서 SSG 유격수 박성한의 태그를 피하며 세이프되고 있다. 2023.06.16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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