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타로 나서 삼진으로 물러나는 롯데 유강남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3.06.16 19: 58

16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1사 2루 상황 대타로 나선 롯데 유강남이 삼진으로 물러나고 있다. 2023.06.16 /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