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현희-손성빈 배터리, '3회 무사 만루 위기'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3.06.16 19: 22

16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무사 만루 상황 롯데 선발 한현희와 포수 손성빈이 마운드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3.06.16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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