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이준, 만루 위기 넘기고 손 번쩍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3.06.15 21: 42

15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롯데 자이언츠 최이준이 8회초 2사 만루 한화 이글스 채은성을 중견수 플라이볼로 잡고 손을 들어 보이고 있다. 2023.06.15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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