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차게 공 뿌리는 삼성 이재익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3.06.15 21: 16

1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마운드에 오른 삼성 투수 이재익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2023.06.15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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