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루수 문보경, '최동환 어깨 가볍게 만든 수비'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3.06.15 21: 10

1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7회초 1사 1, 2루 상황 삼성 김동엽의 병살타 때 타구를 처리한 LG 3루수 문보경과 투수 최동환이 더그아웃으로 향하며 인사 나누고 있다. 2023.06.15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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