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재일, '수비로 황동재 돕는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3.06.15 19: 44

1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LG 신민재의 땅볼 타구를 처리한 삼성 1루수 오재일과 선발 황동재가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3.06.15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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