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균안, 삼중살 할 수 있었는데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3.06.15 19: 36

15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롯데 자이언츠 나균안이 3회초 무사 1,2루 한화 이글스 최재훈의 투수 직선타를 잡아 2루에 던져 병살을 만들고 기뻐하고 있다. 2023.06.15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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