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유격수 이재현, '좋은 타격 이어 좋은 수비'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3.06.15 19: 13

1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2회말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LG 오스틴의 내야 땅볼 때 삼성 유격수 이재현이 타구를 잡아 1루로 송구하고 있다. 2023.06.15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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