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이재현, '절묘한 타격 기술로 선두타자 안타'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3.06.15 19: 06

1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2회초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삼성 이재현이 안타를 날리고 있다. 2023.06.15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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