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원석이형 수비 덕분에 이겼어요'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3.06.14 21: 32

키움이 4연승의 휘파람을 불었다.
키움은 14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KIA와의 홈경기에서 2-1로 이겼다. 선발 최원태는 시즌 5승째를 따냈다. KIA는 3연패의 늪에 빠졌다. 
경기종료 후 키움 선수들이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3.06.14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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