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우성,'하마터면 죽을뻔했어'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3.06.14 21: 16

14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9회초 1사 2,3루 KIA 대타 김선빈의 내야뜬공때 2루 주자 이우성이 2루 귀루한뒤 미소 짓고 있다. 2023.06.14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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