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호-배제성, '잘 치고 잘 던지고 잘 받고'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3.06.14 20: 21

14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 2사 주자없는 상황 SSG 최주환의 내야 땅볼을 처리한 KT 1루수 박병호와 선발 배제성이 인사 나누고 있다. 2023.06.14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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