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호,'최원준 수비가 아쉽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3.06.14 20: 10

14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5회말 2사 키움 이원석의 안타때 송구 시도했던 박찬호 유격수가 세이프 판정에 아쉬워하고 있다. 2023.06.14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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