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팀 기다리는 박승호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3.06.14 16: 57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4강에 진출에 성공한 김은중호가 14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아르헨티나에서 귀국했다.
부상으로 조기귀국한 U-20 대표팀 박승호가 대표팀을 기다리고 있다. 2023.06.14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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