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20 부상이탈 박승호, '환영행사에서는 함께'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3.06.14 14: 38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4강에 진출에 성공한 김은중호가 14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아르헨티나에서 귀국했다.
U-20 대표팀 박승호가 인사를 하고 있다. 2023.06.14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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