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중 감독, 'U-20 대표팀 파이팅'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3.06.14 14: 32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4강에 진출에 성공한 김은중호가 14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아르헨티나에서 귀국했다.
U-20 대표팀 김은중 감독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2023.06.14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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