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롯데 자이언츠 황성빈이 8회말 2사 2루 안치홍의 적시타 때 득점을 올리고 서튼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3.06.13 / foto0307@osen.co.kr
서튼 감독황성빈 잘 달렸어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3.06.13 22: 17
인기기사
-
루나 비즐, '뇌쇄적인 눈빛'
-
켄달 제너..섹시 시스룩 드레스에 코르셋 노출 아찔'
-
나나,'숨막히는 옆태'
-
엘라 헌트,'속 훤히 보이는 시스루 드레스'
-
블랙핑크 리사,'란제리 입은 요정'
Baseball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