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류승민, '데뷔 첫 안타 날렸어요'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3.06.13 21: 32

1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9회초 2사 주자없는 상황 삼성 류승민이 안타를 날리고 대주자와 교체된 뒤 더그아웃 동료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3.06.13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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