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워하는 삼성 유격수 이재현, '잡을 수 있었는데'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3.06.13 21: 17

1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2사 1, 2루 상황 LG 오지환의 역전 1타점 적시타 때 포구를 시도했지만 놓친 삼성 유격수 이재현이 아쉬워하고 있다. 2023.06.13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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