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차게 공 뿌리는 LG 함덕주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3.06.13 20: 54

1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마운드에 오른 LG 투수 함덕주가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2023.06.13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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