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찬, 'LG 내야 흔든 기습 번트 안타'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3.06.13 20: 50

1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삼성 김지찬이 기습 번트 안타를 대고 1루에서 세이프되고 있다. 2023.06.13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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