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루 위기 순삭시킨 진승현 축하나는 동료들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3.06.13 20: 31

13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롯데 자이언츠 나균안과 동료들이 4회초 2사 만루 한화 이글스 김태연을 삼진으로 잡은 진승현을 축하하고 있다. 2023.06.13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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